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소유를 위한 야식..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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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3-09 15:36
입력 2015-03-0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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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스타 셰프 최현석과 샘킴이 소유를 위해 매운 야식 대결을 펼쳐 화제다.

걸그룹 대표 먹방돌 소유는 최근 진행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 출연해 평소 매운 요리 마니아임을 밝히며 매콤하게 즐길 수 있는 ‘매운 야식’을 부탁했다.

매콤함을 사랑하는 소유의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해 스타 셰프들의 대결이 펼쳐지게 된다. 이때 ‘냉장고를 부탁해’의 두 간판 셰프 최현석과 샘킴의 전면전이 성사되어 지켜보는 이들의 기대를 자아낸다.

특히 이 대결은 최고 실력파 셰프들의 대결인 만큼 기존의 평범한 매운 맛이 아닌 아주 특별한 레시피들을 선보여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평소 ‘냉장고를 부탁해’를 즐겨봤다는 소유는 두 명품 셰프의 대결을 실제로 보고는 눈을 떼지 못했고, 처음 먹어보는 특별한 매운 맛에 극찬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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