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소유와 듀엣무대 직접 기타연주 ‘훈훈’
수정 2015-03-09 15:21
입력 2015-03-09 14:47
평소 소유의 팬이었음을 밝힌 최현석은 소유와의 듀엣무대에 연신 올라간 입꼬리를 감추지 못했다. 최현석은 직접 기타 연주를 하며 노래를 끝까지 소화했다.
이에 출연자들은 최현석에게 공기반 허세반이라는 평가를 쏟아냈다. 특히 정창욱 셰프는 “요리나 하시죠”라는 독설로 최현석을 당황하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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