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스터 무한리필, “무한리필이라니!” 박수진 놀란 이유는?
수정 2015-03-09 11:23
입력 2015-03-09 09:54
이날 방송에서 MC 박수진과 리지는 첫 번째 맛집으로 랍스터 무한리필 식당을 찾았다.
랍스터 찜과 허니버터 랍스터를 맛 본 둘은 감탄사를 연발했다. 박수진은 “랍스터 무한리필이라니 말도 안 된다”라고 감탄을 금치 못했고, 리지 역시 “싱싱함이 살아있다”고 놀라워했다.
사진=테이스티로드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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