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혜문 한의사, 믿을 수 없는 근육몸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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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2-13 20:45
입력 2015-02-13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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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바디’ 왕혜문 한의사
‘에브리바디’ 왕혜문 한의사


왕혜문 한의사가 화제다.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에브리바디’에서는 미모의 한의사 왕혜문 원장이 출연해 체온 올리기 비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캐나다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는 왕혜문 한의사를 보며 “키도 크시니까 모델 같다”라고 말했고, MC 김종국은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한의사다”라고 전했다.

이어 왕혜문 원장의 몸매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왕혜문 원장이 단아한 외모와 달리 탄탄한 근육질의 몸매로 비키니를 입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왕혜문은 “얼마 안됐다. 지난해 9월 피트니스 대회에 참가했던 사진이다. 실제 세계 대회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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