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김나나 기자, 후배 김빛이라에 기선제압
수정 2015-02-09 15:36
입력 2015-02-0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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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나나와 김빛이라는 매운 어묵 먹기 게임에 참여했다. 김나나 기자는 매운 어묵을 먹고 연신 우유를 들이켰다. 반면 김빛이라 기자는 차분하게 버텼다.
이에 김나나 기자는 김빛이라 기자에게 “너 진짜 괜찮아? 엄청 독하다. 몇 기니?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라며 군기를 잡아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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