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은미, 오는 5월 웨딩마치 울린다
수정 2015-02-06 23:17
입력 2015-02-06 17:03
배우 고은미가 오는 5월 12일 결혼한다. 예비신랑은 고은미보다 8살 연상으로 개인사업을 하는 사업가로 1년 6개월간 교제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고은미는 현재 MBC 일일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에 출연 중이며 4월 종영 후 결혼식 준비에 전념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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