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랩스타 제시, 육지담 칭찬에 몸매 화제 ‘눈길’
수정 2023-02-17 16:41
입력 2015-02-06 16:54
지난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 2회에서는 아이돌그룹 블락비 멤버 지코의 신곡 태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놓고 8인의 여성 래퍼들이 서바이벌 대결을 펼쳤다.
이날 육지담은 “난 치타처럼 빠르게 이 씬의 문제를 제시해”라며 라임에 참가자들의 이름을 거론하며 실력을 맘껏 뽐냈다.
이에 래퍼 제시는 “이 중에서 육지담이 가장 가능성 있다. 저 다음으로”라며 “아직은 아마추어지만 10년 후 제2의 윤미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칭찬했다.
한편 ‘언프리티랩스타’의 육지담과 제시가 화제를 모으면서, 제시의 몸매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과거 제시는 SNS를 통해 자신의 몸매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군살없는 명품몸매를 뽐내는 제시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Mnet ‘언프리티랩스타’ 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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