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백야 임성한 작가, 조나단 사망..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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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2-04 08:53
입력 2015-02-03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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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백야 임성한. MBC 영상캡쳐
압구정백야 임성한. MBC 영상캡쳐


‘압구정백야 임성한 작가’

지난 2일 방송된 MBC ‘압구정백야’에서는 주인공 백야(박하나 분)와 연인 조나단(김민수 분)의 행복한 결혼식이 공개됐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조나단은 불의의 사고로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었다.

조나단은 결혼식 후 어머니(이보희 분) 병문안을 위해 병원으로 가다가 잔뜩 흥분한 채 응급실에서 나오던 두 명의 조폭과 시비가 붙었다. 조폭의 주먹에 맞은 조나단은 기둥과 바닥에 머리를 부딪혀 정신을 잃었다.

이에 압구정백야 임성한 작가가 또 주인공을 사망에 이르게 할 지에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결국 조나단이 사망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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