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최화정, 또래들 대부분 귀농? ‘연하남 어쩔 수 없이 만난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5-01-31 14:17
입력 2015-01-31 13:47
이미지 확대
마녀사냥 최화정
마녀사냥 최화정 마녀사냥 최화정
이미지 확대
최화정
최화정


방송인 최화정이 ‘마녀사냥’에 게스트로 나와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화정은 “연애상대로 연하가 좋아 연하남만 고르는 것은 아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최화정은 “내 또래는 대부분 지금 귀농하거나 은퇴했다. 도시에서 볼 수 없으니까 어쩔 수 없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1 / 3
광고삭제
121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