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소유진도 반한 몸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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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1-27 17:31
입력 2015-01-2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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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아메리칸 뷰티2/ 사진 tvN 제공
가희 아메리칸 뷰티2/ 사진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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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소유진
가희 소유진


가수 가희의 몸매가 화제다.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소유진과 가희가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가희의 냉장고에는 블루베리, 크렌베리, 체다 치즈, 할라피뇨, 햄, 몸매 관리용 단백질 음료, 바질 페스토 등 다이어트 식품들이 가득 보관돼 있었다. 이에 가희는 “아침에 일어나 요플레에 블루베리를 넣어 먹는 걸 좋아한다”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화면에는 가희의 탄탄한 11자 명품 복근 사진이 공개됐다. 이에 소유진은 “가희 몸을 실제로 눈으로 본 적 있다. 완벽하다. 샤워할 때도 나도 모르게 언니 몸을 보게 된다. 샤워하고 있는 언니를 보게 된다. 예술 작품 같다. 정말 예쁘다”고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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