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이본, 명품 몸매에 ‘남심폭발’
수정 2015-01-24 17:04
입력 2015-01-24 16:21
이날 방송에서 이본은 40대의 나이에도 명품몸매를 뽐내 이목이 집중됐다.
이본은 플라잉 요가도 겸하고 있다고 밝히며 복근을 공개했다. 이본은 “복근을 일부러 없앴다”며 “석 삼자 였는데 보기 안 좋아서 없앴다. 그래도 단단하긴 하다”고 솔직하게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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