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3 이수, 제이윤과 불화설에 소속사 입 열었다 ‘멤버들 사이 좋다’
수정 2015-01-22 11:21
입력 2015-01-2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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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더맥스가 불화설에 휩싸였다.
21일 제이윤은 자신의 트위터에 “7년 버렸네”라며 “죽으면 될 듯하다. 그럴 수는 없겠지”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제이윤은 “노래 꼭 잘 부르고 두 번 다시 보지 말자”며 “대박 나라”고 덧붙였다.
이에 일각에서는 제이윤이 ‘나가수3’ 출연을 앞둔 이수를 겨냥한 글이 아니냐는 의견이 제시됐다.
논란이 일자 소속사 뮤진앤뉴 측은 멤버들 사이가 좋다며 일각에서 제기된 불화설을 일축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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