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임신,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귀한 선물 주셨다” SNS보니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5-01-21 16:12
입력 2015-01-21 15:39
이미지 확대
김가연 딸
김가연 딸


배우 김가연이 임신했다.

21일 김가연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귀한 선물을 주셨습니다. 건강하게 잘낳아 잘 키울께요. 늦은 나이라 걱정도 많지만 많은 분들이 아껴주시고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임신 소식을 알렸다.

한편 김가연 임요환은 2011년 2월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부부가 됐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