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박유천 냄새를 보는 소녀, 주인공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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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1-20 18:59
입력 2015-01-20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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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박유천 냄새를 보는 소녀
수지 박유천 냄새를 보는 소녀


‘수지 박유천 냄새를 보는 소녀’

JYJ 박유천과 미쓰에이 수지가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남녀 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다.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냄새를 보는 소녀’ 캐스팅 제의를 받은 건 사실이다. 하지만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일 뿐”이라고 말했다.

수지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도 캐스팅 제의를 받았다고 밝히며 “대본 받고 검토 중이다. 결정된 것은 없다”고 전했다.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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