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 클라라 문자 보도에 폴라리스 입장보니 ‘의도한 바 아니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5-01-20 08:28
입력 2015-01-20 01:02
이미지 확대
디스패치, 클라라-폴라리스 문자 공개 ‘60대 회장이 성희롱?’ 반전
디스패치, 클라라-폴라리스 문자 공개 ‘60대 회장이 성희롱?’ 반전


배우 클라라와 폴라리스 회장의 문자가 공개됐다.

디스패치가 19일 클라라와 폴라리스 회장의 문자를 입수해 내용을 공개했다.

19일 디스패치를 통해 공개된 문자를 보면 클라라는 이 회장에게 “회장님, 굿모닝”이라며 먼저 아침 인사를 하거나 하트 이모티콘을 보내고 타이트한 운동복 사진과 “저랑 함께 하시면 즐거울 거다” 등의 메시지를 보냈다.

폴라리스는 문자 내용이 공개된 것에 대해 “의도한 바가 아니다. 유출 경로는 확인할 수 없다”고 전했다



사진=방송 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