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투하트 천정명 최강희, 3단 키스 어땠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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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수정 2015-01-17 15:49
입력 2015-01-1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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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투하트 천정명 최강희, 이마부터 입술까지 3단 키스 ‘너무 달콤해’
하트투하트 천정명 최강희, 이마부터 입술까지 3단 키스 ‘너무 달콤해’


하트투하트 천정명 최강희 3단 키스가 화제다.

17일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하트투하트’ 제작진은 최강희와 천정명이 달달한 키스를 나누고 있는 3장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하트투하트 천정명 최강희 키스 사진으로 두 사람 러브라인이 급물살을 타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공개된 ‘하트투하트 천정명 최강희’ 사진에는 젖은 머리에 수건을 두른 최강희와 그에게 입을 맞추는 천정명의 모습이 담겨있다.



천정명은 처음에는 최강희의 이마에 부드럽게, 두 번째는 입술에 조심스레, 세 번째는 얼굴을 감싸고 저돌적인 모습으로 ‘3단 키스’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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