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14년만에 해체, 조민아 빵집 너무 비싸다?
이보희 기자
수정 2015-01-08 22:09
입력 2015-01-08 19:00
쥬얼리 원년멤버인 조민아는 서울 구로구 오류동에 ‘우주여신 조민아 베이커리’라는 가게를 직접 운영중이다.
조민아가 판매하는 수제 양갱의 경우 개당 1만원, 12개 세트 12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조민아는 원래 가격에서 3만원을 할인한 9만원에 이 양갱세트를 팔겠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또 이 가게에서 일반적인 드립커피가 아닌 캡슐 커피를 판매한다거나 딸기케이크 가격도 4만원에 달한다는 제보도 이어지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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