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17년전 모습과 현재 비교보니 ‘청순매력에 섹시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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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기자
수정 2014-12-25 18:21
입력 2014-12-2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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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나홀로집에3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17년전 모습과 현재 비교보니 ‘청순매력에 섹시함까지’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할리우드 대표 섹시스타 스칼렛 요한슨의 ‘나홀로 집에’ 시즌3 출연모습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스칼렛 요한슨은 극 중 주인공 알렉스의 누나로 출연했다. ‘나홀로집에3’는 1997년에 개봉했으며 당시 스칼렛 요한슨의 나이는 14세였다.

‘나홀로 집에3’ 속 스칼렛 요한슨은 사슴같은 눈망울에 오뚝한 코, 하얀 피부를 자랑하며 현재의 얼굴과 큰 차이가 없는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후 스칼렛 요한슨은 꾸준히 배우활동을 하면서 연기력과 외모 등 모든 면에서 인정받는 세계적인 톱스타로 성장했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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