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여고 혜리, 눈 질끈 감고 ‘애교 준비’
이보희 기자
수정 2023-02-16 11:42
입력 2014-12-17 00:00
혜리는 “원작 소설을 재미있게 읽어서 ‘선암여고 탐정단’에 꼭 출연하고 싶었다”며 “걸스데이 혜리가 연기를 해도 잘 어울리는 구나 라는 칭찬도 듣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다섯 명의 여고생들이 좌충우돌 벌이는 탐정 행각을 그린 작품이다. 16일 오후 11시 첫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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