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 2연승 도전, 일본 사토미와 격돌
이보희 기자
수정 2023-07-19 09:18
입력 2014-12-15 00:00
송가연은 지난 8월 열린 ‘로드 FC 017’에서 일본의 야마모토 에미를 상대로 치른 데뷔전에서 경기시작 1분30여초 만에 TKO승리를 거둔 바 있다.
네티즌들은 “송가연 꼭 2승 성공하길”, “송가연 2연승 간다”, “송가연 2연승 도전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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