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한국에선 꽁꽁 감춘 볼륨 몸매 ‘중국에서 대방출’ 섹시미 폭발
이보희 기자
수정 2014-12-09 14:33
입력 2014-12-09 00:00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숨겨왔던 섹시미를 폭발시켰다.
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집 나가니 달라지는 그녀’라는 제목으로 중국에서 공연을 펼치는 미쓰에이 멤버들의 모습이 올라왔다.
사진 속 수지는 가슴 부분이 뚫려 가슴골을 드러낸 아찔한 의상을 입고 섹시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청순한 이미지를 벗은 수지의 파격적인 모습이 국내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네티즌들은 “수지 몸매 이 정도였어?”, “수지 중국 공연 대박이다”, “수지 왜 중국에서만 섹시 콘셉트냐”, “수지도 성인이 되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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