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아내 인스타그램, 뽀뽀 셀카 왜 올렸나 “잘 나와서 정신 없었다”
이보희 기자
수정 2014-12-07 00:00
입력 2014-12-07 00:00
‘박명수 아내 인스타, 박명수 아내 인스타그램’
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박명수가 최근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이 SNS상에서 화제가 된 것을 언급했다.
박명수는 “이렇게 화제가 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며 “사진을 왜 올렸냐면, 사진을 찍었는데 정말 잘 나와서 그랬다. 정신이 없었나보다”라고 말했다.
앞서 박명수 아내 한수민 씨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해요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박명수의 볼에 입을 맞추는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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