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 용의자 숨진 채 발견, 실종여성 평택서 시신으로 발견 ‘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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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7-15 14:02
입력 2015-07-15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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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에서 20대 여성을 납치한 것으로 추정되는 40대 용의자가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20대 여대생이 결국 시신으로 발견됐다.

경찰은 전날 실종된 20대 여성이 평택 진위면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시신이 발견된 곳은 납치 용의자 C(46)씨가 건설회사를 다니면서 공사를 했던 곳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채널 A 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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