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환자 15명으로 늘어, B병원에서만 12명 ‘어느 병원이길래?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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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5-31 22:24
입력 2015-05-31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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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환자 1명 추가 발생. 사진은 김포공항의 한 관광객
메르스 환자 1명 추가 발생. 사진은 김포공항의 한 관광객


메르스 환자 15명으로 늘어, B병원에서만 12명..이유 알고보니..‘경악’

‘메르스 환자 15명으로 늘어’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2명 추가 발생해 감염자 수는 총 15명으로 늘었다.

보건복지부는 31일 국내 첫 감염자 A(68)씨와 접촉한 N(35)씨, O(35)씨 등 2명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두 환자 모두 2차 감염자로, 아직까지 3차 감염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들은 병원에서 A씨를 통해 메르스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로써 이 병원에서 A씨와 밀접 접촉한 뒤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모두 12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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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울신문DB (메르스 환자 15명으로 늘어)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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