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짜장면 맛집,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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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4-14 17:18
입력 2015-04-1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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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짜장면 맛집
‘수요미식회’ 짜장면 맛집




4월14일 블랙데이를 맞아 ‘수요미식회’에서 소개된 짜장면 맛집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문 닫기 전에 가봐야 할 짜장면 식당’ 네 곳이 소개됐다.

첫 번째 짜장면 맛집은 인천 중구 북성동에 위치한 신승반점이다. 두 번째 맛집은 서울 마포구 신공덕동에 위치한 신성각이다. 신성각은 36년째 영업 중인 중식당으로 테이블이 4개뿐인 조그마한 식당이다. 작은 가게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맛집으로 정평이 난 신성각은 ‘짜장면 계의 평양냉면’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 번째 짜장면 맛집은 서울 마포구 마포동에 위치한 현래장이다. 마지막 맛집은 인천 중구 복성동에 위치한 만다복이다. 만다복은 기존의 짜장면과 다른 하얀 짜장이 큰 특징이다.

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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