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시구 굴욕, 민망함에 애교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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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4-10-29 23:23
입력 2014-10-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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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패대기 시구
유이 패대기 시구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는 지난 28일 목동구장에서는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4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2차전에 시구자로 나섰다.



넥센 2군 김성갑 감독의 딸로도 잘 알려진 유이는 넥센 유니폼 상의에 블랙 스키니진을 입고 시구에 나섰다. 멋진 포즈로 공을 던졌으나 포수 근처로 가지 못하고 땅으로 떨어지는 일명 패대기 시구로 웃음을 안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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