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추성훈 UFC 복귀전 “응원해 주세요” 인증샷..추사랑 손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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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4-09-20 17:24
입력 2014-09-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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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UFC 복귀전
추성훈 UFC 복귀전


‘추성훈 UFC 복귀전’

추성훈 UFC 복귀에 야노 시호가 응원을 보냈다.

이종격투기 추성훈 선수의 아내인 야노 시호는 20일 “오늘은 남편의 경기가 있는 날입니다. 모두 응원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UFC’가 적힌 글러브와 이를 꼭 쥐고 있는 아이의 손이 담겨있다. 이는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의 딸 추사랑의 손으로 추정된다.

네티즌들은 “야노 시호, 이게 바로 내조다”, “야노 시호, 남편을 향한 마음이 느껴져”, “글러브 쥔 손 추사랑 같아. 귀엽다”, “추성훈 UFC 복귀전 함께 응원합니다”, “추성훈 UFC 복귀전, 야노 시호랑 추사랑은 못 볼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추성훈은 20일 도쿄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in Japan’에서 웰터급 강자 미국 출신의 아미르 사돌라(34)와 맞붙는다. 케이블채널 수퍼액션을 통해 생중계된다.



사진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캡처(추성훈 UFC)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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