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프랑스서 심정정리? 귀국 후에는 서울 친정집으로...
김민지 기자
수정 2014-09-21 12:28
입력 2014-09-20 00:00
이병헌 아내이자 배우 이민정은 귀국했다는 소식이다. 이민정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민정이 원래 친구 결혼식에 참석하기로 예전부터 약속을 해 둔 상태여서 일정에 따라 파리에 갔다가 돌아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18일 한 매체는 “이민정이 귀국 직후 경기도 광주의 신혼집이 아닌 서울 강남구 소재 친정으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신문DB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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