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권리세는 ‘위독’
김민지 기자
수정 2014-09-07 10:10
입력 2014-09-05 00:00
지난 3일 레이디스코드는 대구에서 스케줄을 마친 후 서울로 돌아오던 중 빗길에 미끄러져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멤버 고은비가 사망했으며 권리세와 이소정이 중상을 입었다.
사진=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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