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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교통사고, 뒷바퀴 빠짐 논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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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기자
수정 2014-09-07 13:52
입력 2014-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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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수술 중단. 고은비 사망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수술 중단. 고은비 사망


앞서 지난 2일 레이디스코드는 대구 스케줄을 마친 후 서울로 올라가던 길에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는 사고를 당했다. 이에 3일 레이디스코드 소속사 일광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는 “레이디스코드 차량인 스타렉스 뒷바퀴가 빠지면서 빗길에서 차량이 몇 차례 회전을 한 뒤 가드레일을 들이박는 사고가 났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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