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박시은 커플 화보, 요즘 얼굴도 자주 못 보고..‘커플 선택은?’
김채현 기자
수정 2014-06-17 00:18
입력 2014-06-17 00:00
배우 진태현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요즘 얼굴도 자주 못 보고 강원도에서 촬영에 고생한다고 늘 응원, 걱정해주는 박선배 우리 시은이. 하루 날 잡아 즐겁게 화보촬영 마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진태현은 “모든 스태프들 고생했고 몸은 힘들고 지쳤지만 힘내서 다시 강원도로 갑니다”라며 사진 한 장을 덧붙였다.
‘진태현 박시은 커플 화보’ 해당 사진 속 진태현은 박시은과 함께 커플 화보를 촬영하며 부드럽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손을 꼭 맞잡고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진태현 박시은 커플 화보’를 접한 네티즌은 “진태현 박시은 커플 화보, 잘 어울리네” “진태현 박시은 커플 화보, 둘 다 예쁘네” “진태현 박시은 커플 화보, 결혼은 언제할까?” “진태현 박시은..두 사람 너무 어울린다” “진태현 박시은 커플 화보..진짜 사랑하는 게 느껴진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진태현 트위터 (진태현 박시은 커플 화보)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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