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나전, 가짜 등번호 사용했지만..완패 ‘왜?’
김채현 기자
수정 2014-06-10 23:31
입력 2014-06-10 00:00
선수들은 이날 경기에서도 지난 튀니지전과 마찬가지로 실제 등번호와 다른 ‘가짜 등번호’가 적힌 유니폼을 입었다.
앞서 9일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대표팀의 전력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나전에 나서는 선수들의 등번호를 모두 바꾸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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