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바다-유진-슈, 영원한 원조 요정 ‘바다는 언제 결혼해?’
김채현 기자
수정 2014-04-15 18:56
입력 2014-04-15 00:00
S.E.S 출신 바다, 유진, 슈가 변치 않는 우정을 과시했다.
바다는 1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셋.. 아직도 참 잘 어울린다. 인생은 아름다워”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다, 유진, 슈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오랜 시간 변치 않는 우정이 아름답다. 세 사람은 데뷔 17년이 지났는데도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며 애교 넘치는 표정을 지었다.
한편 바다는 뮤지컬배우, 유진은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슈 역시 배우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바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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