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 근황, 독기 버린 수애 깜찍+순수한 여인으로 변신 ‘반가워’
김채현 기자
수정 2014-04-08 00:30
입력 2014-04-08 00:00
최근 수애가 모델로 활동 중인 여성복 브랜드의 광고 촬영현장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휴식을 취하고 있는 수애의 다양한 모습들이 담겼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촬영 중간 잠시 휴식을 틈 타 머리에 헤어핀을 꽂은 채 빨대로 물을 마시는 수애의 모습. 마치 어린아이처럼 눈을 동그랗게 뜬 모습은 남성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한다.
또한 촬영 중간 수시로 볼에 바람에 불어 넣은 채 입술을 내밀어 보이는 귀여운 표정부터 카메라를 향한 아이컨택과 무심한 듯 하면서도 손가락으로 ‘V’를 그리는 모습은 뭇 남성들을 설레게 만든다.
한편 수애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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