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변이 사과 “두 얼굴의 사과” 페인트 칠한 것 아냐? 자세히 보니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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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4-04-02 11:47
입력 2014-04-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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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얼굴의 사과
두 얼굴의 사과


‘두 얼굴의 사과, 돌연변이 사과’

두 얼굴의 사과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해외의 온라인을 통해 ‘두 얼굴의 사과’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반은 초록색이고 반은 빨간색인 사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얼굴의 사과는 최근 호주 태즈메이니아 킹스턴에서 발견된 것으로 8살 난 남자아이가 사과나무에서 사과를 따 어머니에게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가들은 두 얼굴의 사과를 100만분의 1의 확률로 나올 돌연변이종으로 추측하고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두 얼굴의 사과, 돌연변이 사과)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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