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밴 영상, 순식간에 클럽으로 변한 밴 ‘진짜 반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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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수정 2014-03-01 01:24
입력 2014-03-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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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밴 영상
소녀시대 밴 영상
소녀시대 밴 영상이 화제다.

27일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에는 소녀시대 멤버인 제시카와 윤아, 효연이 밴 안에서 춤을 추고 있는 영상이 게재됐다.

‘소녀시대 밴 영상’ 영상 속에는 제시카, 윤아, 효연이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가,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차례대로 고개를 흔들기 시작한다.

이후 빨라진 음악에 효연은 밴 실내등을 껐다 켰다 하면서 클럽 분위기를 연출했고, 제시카와 윤아는 몸을 흔들며 헤드뱅잉까지 선보이는 등 웃음을 안겼다.

소녀시대 밴 영상에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밴 영상, 너무 귀엽네요”, “소녀시대 밴 영상..진짜 반전은 윤아의 표정”, “소녀시대 밴 영상..역시 뭘해도 예쁜 소녀시대”, “소녀시대 밴 영상, 윤아 너무 예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24일 4번째 미니앨범 ‘미스터 미스터’를 발매했다. 오는 3월 6일에는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한다.

사진 = 해당 영상 캡처 (소녀시대 밴 영상)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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