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추적자 애쉬 “롤 안해도 갖고 싶어” 꽃보다 와드까지 ‘로맨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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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4-02-15 00:00
입력 2014-0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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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추적자 애쉬
사랑의 추적자 애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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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추적자 애쉬, 꽃보다 와드
사랑의 추적자 애쉬, 꽃보다 와드
‘사랑의 추적자 애쉬’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가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해 ‘사랑의 추적자 애쉬’ 스킨을 내놨다.

라이엇게임즈은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규 스킨 ‘사랑의 추적자 애쉬’를 975RP(게임 돈 단위·약 70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밸런타인데이 기념으로 출시된 ‘사랑의 추적자 애쉬’ 스킨은 외형적인 모습뿐만 아니라 기본 공격 효과, 스킬의 색상, 귀환 모션 등이 모두 바뀌어 출시 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랑의 추적자 애쉬’ 외에 ‘꽃보다 와드’도 오는 21일 오후 5시 까지 640RP(약 5000원)에 살 수 있다. 그동안 출시됐던 발렌타인데이 스킨 ‘연미복 제이스’와 ‘사랑의 추적자 베인’ 역시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네티즌들은 “사랑의 추적자 애쉬, 갖고 싶다”, “롤 스킨 센스 대박이다”, “밸런타인데이, 롤마저 솔로를 더 외롭게 하는 구나”, “사랑의 추적자 애쉬 매혹적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리그오브레전드 홈페이지 캡처(사랑의 추적자 애쉬)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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