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애교 먹방, 바나나 물고 애교 ‘먹방이 가장 쉬웠어요’
김채현 기자
수정 2014-02-07 13:00
입력 2014-02-07 00:00
지난 4일 추사랑 공식 페이스북에는 “먹방이 가장 쉬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스튜디오에서 맛있는 과일을 먹으며 화보 촬영 중인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영상 속 추사랑은 닥치는 대로 주변에 있는 과일을 손으로 주워 먹으며 행복한 웃음을 지어 보여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추사랑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빠 추성훈과 함게 출연 중으로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추블리 부녀라는 닉네임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추사랑 페이스북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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