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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비키니가 작아요’…대프니 조이, 최강 볼륨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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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8-09-09 17:23
입력 2018-09-0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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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대프니 조이(Daphne Joy)가 볼륨 몸매를 선보였다.

대프니 조이는 7일(현지시간) 그리스 산토리니섬에서 섹시한 핑크 비키니를 입은채 극강의 볼륨 몸매를 과시하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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