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득남, 결혼 1년 만..아들 이름은 ‘하트(H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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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5-10 13:53
입력 2018-05-10 13:53
미란다 커의 득남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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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 스피겔,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미란다 커
9일(현지시간) 피플지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미란다 커는 미국 LA의 한 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아들의 이름은 하트(Hart)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란다 커는 지난해 5월 SNS 스냅챗 창립자인 에반 스피겔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1년 만에 아들을 얻은 에반 스피겔 또한 무척 행복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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