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60세인 마돈나의 충격적 민낯 ‘이렇게 다를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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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17-05-03 14:57
입력 2017-05-0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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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팝 가수 마돈나(60)의 민낯이 공개돼 화제다.

2일(한국시간) 마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공개했다. 이는 풀메이크업을 하기 이전과 이후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었다.

메이크업을 하기 전 마돈나는 나이에 걸맞는 민낯을 보였다. 하지만 메이크업을 한 이후 그는 동안 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만큼 젊어진 얼굴을 공개한 마돈나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저 정도면 관리 잘 한 듯”, “나이 60에 저 정도라니 대박” 등 댓글들을 달았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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