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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7-01-24 11:05
입력 2017-01-2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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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크리스티앙 디오르의 ‘2017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에서 한 모델이 나비 모양의 마스크 선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크리스티앙 디오르의 ‘2017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에서 한 모델이 나비 모양의 마스크 선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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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크리스티앙 디오르의 ‘2017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에서 한 모델이 곤충 모양의 마스크 선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크리스티앙 디오르의 ‘2017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에서 한 모델이 곤충 모양의 마스크 선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크리스티앙 디오르의 ‘2017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에서 한 모델이 나비 모양의 마스크 선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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