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너무 추워서 그만… ’ 벤 애플렉의 코트로 몸 감싼 시에나 밀러
신성은 기자
수정 2017-01-12 18:05
입력 2017-01-1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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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시에나 밀러가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화 ‘리브 바이 나이트(Live By Night)’의 시사회에 참석해 추위를 못이기고 함께 출연한 벤 애플렉의 코트로 몸을 감싸고 있다.
AP 연합뉴스 -
배우 시에나 밀러가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화 ‘리브 바이 나이트(Live By Night)’의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배우 시에나 밀러가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화 ‘리브 바이 나이트(Live By Night)’의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배우 시에나 밀러가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화 ‘리브 바이 나이트(Live By Night)’의 시사회에 참석해 추위를 못이기고 함께 출연한 벤 애플렉의 코트로 몸을 감싸고 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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