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보기 아까워’…벽화로 반라의 몸을 새기는 클라우디아 로마니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희연 기자
수정 2016-12-22 14:53
입력 2016-12-22 14:35
이미지 확대
이탈리아 ‘리얼리티 스타’ 클라우디아 로마니가 2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윈우드 벽화 거리에서 속이 훤이 비치는 빨간색 레이스 시스루를 입고 크리스마스를 축하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이탈리아 ‘리얼리티 스타’ 클라우디아 로마니가 2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윈우드 벽화 거리에서 속이 훤이 비치는 빨간색 레이스 시스루를 입고 크리스마스를 축하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이탈리아 ‘리얼리티 스타’ 클라우디아 로마니가 21일(현지시간) 마이애미 윈우드 벽화 거리에서 속이 훤이 비치는 빨간색 레이스 시스루를 입고 크리스마스를 축하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