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화 ‘비포 더 플러드’ 시사회에 간 디카프리오…‘사람들이 얼마나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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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6-10-18 11:14
입력 2016-10-1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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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기후 다큐멘터리 영화 ‘비포 더 플러드(Before the Flood)’의 시사회에 참석했다. EAP 연합뉴스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기후 다큐멘터리 영화 ‘비포 더 플러드(Before the Flood)’의 시사회에 참석했다.
EAP 연합뉴스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기후 다큐멘터리 영화 ‘비포 더 플러드(Before the Flood)’의 시사회에 참석했다. 디카프리오는 환경보호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배우 중 하나로 이번 영화에서 피셔 스티븐스 감독과 함께 작업했다.

사진=E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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