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끈 비키니’만 입고 모터사이클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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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연 기자
수정 2016-08-16 17:03
입력 2016-08-1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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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워치(Baywatch)’ 여배우 알리시아 아덴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피트니스 블로그를 위해 레드 끈 비키니를 입고 그녀의 BMW C650GT 모터사이클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베이워치(Baywatch)’ 여배우 알리시아 아덴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피트니스 블로그를 위해 레드 끈 비키니를 입고 그녀의 BMW C650GT 모터사이클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베이워치(Baywatch)’ 여배우 알리시아 아덴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피트니스 블로그를 위해 레드 끈 비키니를 입고 그녀의 BMW C650GT 모터사이클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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