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 마르소, ‘셰프 남친’ 시실 리냑과 달콤 휴가 포착 ‘설원 키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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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16-08-12 15:56
입력 2016-08-1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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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 마르소, 시실 리냑
소피 마르소, 시실 리냑 사진=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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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 마르소
소피 마르소 사진=연합뉴스
프랑스 배우 소피 마르소가 사랑에 빠졌다는 소식이 뒤늦게 보도됐다.

12일 한 외신에 따르면, 소피 마르소가 지난달 31일 프랑스의 유명한 셰프 시실 리냑과 이탈리아에서 여름 휴가를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보도에 따르면, 2014년 프랑스 배우 크리스토퍼 램버트와 결별 후 이렇다 할 열애 소식을 전하지 않았던 소피 마르소가 약 2년 만에 새로운 사랑을 찾게 된 것. 이들은 이탈리아 휴가에서 달콤한 요트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3월 1일, 소피 마르소가 시실 리냑과 프랑스의 샤모니 몽블랑에서 설원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스플래시닷컴에 보도된 바 있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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