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고 미녀가 선사하는 손키스’… 미스 이스라엘의 환한 미소
신성은 기자
수정 2016-06-07 16:42
입력 2016-06-0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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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 아비브에서 열린 ‘2016 미스 이스라엘 미인 선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카린 알리야가 왕관을 쓰고 손키스를 날리고 있다.
AFP 연합뉴스 -
6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 아비브에서 열린 ‘2016 미스 이스라엘 미인 선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카린 알리야가 왕관을 쓰고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AFP 연합뉴스 -
6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 아비브에서 열린 ‘2016 미스 이스라엘 미인 선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카린 알리야가 왕관을 쓰고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AFP 연합뉴스 -
6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 아비브에서 열린 ‘2016 미스 이스라엘 미인 선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카린 알리야가 왕관을 쓰고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AFP 연합뉴스 -
6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 아비브에서 열린 ‘2016 미스 이스라엘 미인 선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카린 알리야(왼쪽)와 준우승자 캐스퍼 안셸이 왕관을 쓰고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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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 아비브에서 열린 ‘2016 미스 이스라엘 미인 선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카린 알리야가 왕관을 쓰고 손키스를 날리고 있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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