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쉬 드레스’에 비치는 하반신…모델 샤넬 이만, 인어공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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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5-20 14:11
입력 2016-05-20 14:11


모델 샤넬 이만이 19일(현지사간) 남 프랑스에서 열린 제69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열린 ‘the amfAR Cinema Against AIDS benefit’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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