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마돈나 속살 훤히 보이는 시스루 뒷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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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 기자
수정 2016-05-04 17:29
입력 2016-05-0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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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인 뒷태의 마돈나
파격적인 뒷태의 마돈나
2일(현지시간) 미국 팝가수 마돈나가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개최된 ‘멧 코스튬 인스티튜트 갈라’(Madonna arrives at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Costume Institute Benefit Gala) 행사에 참석해 레드 카펫 위에서 파격적인 뒷태의 시스루룩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마누스 X 마키나: 테크놀로지 시대의 패션’을 주제로한 전시회 이벤트로 마련됐다.
AP=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미국 팝가수 마돈나가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개최된 ‘멧 코스튬 인스티튜트 갈라’(Madonna arrives at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Costume Institute Benefit Gala) 행사에 참석해 레드 카펫 위에서 파격적인 뒷태의 시스루룩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마누스 X 마키나: 테크놀로지 시대의 패션’을 주제로한 전시회 이벤트로 마련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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